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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행 , 한번쯤 가볼만한곳 진주성 :)

기록하는 제이 2015. 2. 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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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행 , 한번쯤 가볼만한곳 진주성 :)

 

 

 

1963년 사적 제118호로 지정된 진주성 , 촉석성 이라고도 한다.

본래 백제때의 거열성지였다고 하며 고려 말 공민왕때 왜구 방비의 기지로 사용되었다.

 

내성둘레 1.7km , 외성둘레 4km 의 진주시 남성동 본성동에 위치하였다.

 

 

 

 

 

 

 

 

 

 

 

 

 

 

 

1인 2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눈이 많이 내린 다음날 가본 진주성의 설경이 멋지다.

 

 

 

진주성 안에는 논개가 낙화하였다는 촉석루도 있으니 진주에 방문했다면 한번쯤 가볼만한곳이다.

 

 

 

 

 

 

 

 

 

 

 

 

 

 

 

 

 

 

 

 

 

 

눈부시게 하얀 설경

 

남부지방엔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일이 흔치 않다고 하던데,

 

하필 우리가 온날 이런일이 -_ㅠ

 

 

멋은있는데 차로 이동이 힘들었다.

 

 

 

 

 

 

 

 

 

 

 

 

 

 

 

 

 

 

 

멋진 경관을 감상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산책하게되는 진주성

 

상당히 넓다.

 

 

 

 

 

 

 

 

 

 

 

 

 

 

 

 

 

진주성을 산책하다보면 만날 수 있는 촉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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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8호

진주성을 지키던 주장의 지휘소로 1365년 창건된것으로 전해진다.

 

임진왜란때 논개가 순국한곳으로 유명하다.

 

현재의 누건물은 6.25전쟁때 화재로 소실된것을 1960년에 재건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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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의 절개를 느낄 수 있는곳이다.

 

 

 

 

 

 

 

 

 

 

 

 

 

 

 

 

 

 

 

 

 

촉석루의 이곳저곳

 

멋지다.

 

 

 

논개의사당 " 지수문 " 도 만날 수 있다.

 

 

 

 

 

 

 

 

 

 

 

 

 

 

 

 

 

 

 

 

 

 

 

 

 

유등축제로 유명한 진주성 , 밤에보면 야경이 더 예쁘다고 하다.

 

설경때문인지 낮에도 아름다웠다.

 

 

 

 

 

 

진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