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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간식 무한도전 정또띠 , 또띠아 토스트 레시피 :)

기록하는 제이 2015. 7. 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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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간식 무한도전 정또띠 , 또띠아 토스트 레시피 :)

 

 

 

 

 

 

 

 

 

 

 

냉장고에 사다놓으면 여기저기 쓸곳 많은 또띠아 , 특히 간단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또띠아 레시피가 많아

 

언제든 손쉽게 음식 한접시 뚝딱 내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중 무한도전에서 백주부님이 정준하에게 전수해준 또띠아 토스트 일명 정또띠는 방송에 나가고 지금까지 사랑받는 레시피 !

 

 

 

 

 

 

 

 

 

 

 

 

 

 

 

 

재료도 과정도 간단해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간식을 완성할 수 있다.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정또띠 만들기 ,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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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또띠아 , 버터 , 양파 , 계란 , 치즈 , 설탕

 

소금 , 후추

 

 

 

 

 

 

 

 

 

 

 

 

양파는 채썰어 준비한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양파를 넣어주고 계란을 올려 양파 계란후라이를 만들어준다.

 

TV에 나왔던 레시피는 계란을 먼저 넣고 그 위에 양파를 얹어줌 , 이러나 저러나 비슷한 맛일듯 -

 

 

 

계란에 소금 후추로 조금 간을 해주었다.

 

 

 

 

 

 

 

 

 

 

 

 

 

 

 

 

 

 

 

 

계란이 70%정도 익으면 옆으로 치워두고 또띠아를 굽는다.

 

팬에 또띠아를 올려 따뜻해질정도로만 살짝 굽고 뒤집는다.

 

 

 

 

 

 

 

 

 

 

 

 

 

 

 

 

 

뒤집은 또띠아 위에 양파 계란후라이와 치즈를 얹고

 

또띠아를 접어준다.

 

 

TV에 나온대로 양쪽을 남겨 접어주었는데 반달모양으로 접어도 편할것같다.

 

 

 

 

 

 

 

 

 

 

 

 

 

 

 

조심스럽게 뒤집어 치즈를 녹여준다.

 

양파 계란후라이도 뜨거운 상태여서 치즈가 금방 녹아든다.

 

뒤집고 30초면 완성 , 접시에 꺼낸다.

 

 

 

 

 

 

 

 

 

 

 

 

 

 

 

 

 

 

설탕을 솔솔 뿌려준다. 예쁘라고 파슬리가루 좀 뿌려줌

 

 

이제 정말 완성된 간단한 레시피 , 정또띠 :-)

 

 

 

 

 

 

 

 

 

 

 

 

 

 

 

 

 

 

 

잘라보면 양파 , 계란 , 치즈가 혼연일체가 되어있다.

 

맛없을 수 없는 조합

 

 

고소하고 달콤하다.

 

 

 

 

 

 

 

 

 

 

 

 

 

 

 

개인적으로 케첩을 뿌려먹으니 훨씬 맛있었다.

 

처음 만들어본거라 오리지널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먹어보니 베이컨 , 참치 , 햄 등 짭쪼롬한 단백질 재료가 들어가면

 

더 풍성한 맛이 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맛을 낼듯

 

 

 

조리도구 , 재료 , 과정 모두 간단해 바쁠때 간식이나 야외에서의 메뉴로도 손색없을듯하다.

 

 

 

 

여기저기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또띠아 , 다음엔 또띠아로 무얼 만들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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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간식 무한도전 정또띠 , 또띠아 토스트 레시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