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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 맛집 , 테판야키 더 철판 ♩

달콤한꿀호떡 2017. 4. 7. 15:05

오키나와 나하 맛집 , 테판야키 더 철판 ♩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너무나 유명한 오키나와 나하 맛집 더 철판

 

오코노미야끼 , 철판스테이크 등을 판매중인 테판야키 전문점 !

 

 

오키나와에서의 셋째날 해가 지기도 전에 저녁을 먹으러 류보백화점에서 멀지않은 더 철판으로 향했다.

 

 

 

 

 

 

 

 

 

 

 

 

 

테판야키 더 철판 다이닝

 

저녁영업은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인데 20분쯤 전에 도착해 앞에서 기다렸다.

 

 

문을 열지도 않았지만 어느새 몇몇팀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줄 선 손님들이 100% 한국사람들 :-)

 

 

 

 

 

 

 

 

 

 

 

 

 

테판야키 전문점이라 철판 앞에 앉고싶었지만 우린 인원도 많고 어른들이 계셔서 조금 더 아늑한 자리로 들어가 앉았다.

 

 

 

 

 

 

#오키나와_더철판_메뉴판

 

 

 

 

 

 

 

 

 

 

 

 

일단 메뉴가 정말 많다.

 

그래서 메뉴판을 다 찍진 못했고 일부만... 가격과 주메뉴 참고 하시길 !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쉽게 주문할 수 있고 가격도 생각보다 착함

 

 

 

오키나와에 오기 전 블로그들 통해서 식당 검색할때 등심스테이크와 새우구이 , 오코노미야끼가 제일 인기메뉴인듯해서

 

세가지를 포함 삼겹살구이 , 치킨스테이크 , 두부구이등을 시켰다.

 

 

 

 

 

 

 

 

 

 

 

 

 

주문하고 보니 더 탐나는 저 철판 앞 자리 ㅋㅋㅋ

 

꿀서방과 둘이오면 꼭 저기 앉아야지 :-)

 

 

 

 

 

 

 

 

 

 

 

 

식사때마다 빼놓지 않고 시켰던 오리온 맥주...

 

부드럽고 딱 내스타일이였는데 - 먹고싶다 ㅜ_ㅜ

 

 

 

 

 

 

 

 

 

 

 

 

그리고 부모님들을 위한 사케

 

 

 

 

 

 

 

 

 

 

 

 

 

제일 먼저 나온 스테이크

 

더 철판의 인기메뉴로 생와사비와 함께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적당하게 익은 스테이크와 코끝 찡한 생와사비 ,

 

거기에 시원한 맥주한모금

 

진짜 정말 짱짱 최고였음 !

 

 

 

스테이크 한접시 (180g)에 990엔 , 현재 환율로 11000원정도의 착한 가격에비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물론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에 비해 소박한 맛이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만원에 이정도 스테이크 먹을 수 있는곳 찾기 힘들듯-

 

 

 

 

 

 

 

 

 

 

 

 

 

그리고 제일 기대했던 오코노미야끼

 

더 철판은 간사이풍 , 히로시마 풍 두가지 오코노미야끼를 파는데 위 사진은 간사이풍 !

 

 

솔직히 오코노미야끼는 너무 소박하게 나와서 조금 실망...

 

한국의 이자카야에서의 오코노미야끼가 더 나은듯

 

 

 

그런데 지금와서 메뉴판 보고 가격 다시보니 260엔...3천원수준?

 

넘나 싸다... 가격을 다시 찾아보니 만족해야겠다 ㅋㅋㅋ

 

 

 

 

 

 

 

 

 

 

 

 

 

 

소바가 들어가 조금 더 푸짐한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

 

이건 나올때부터 그 자태에 만족스러웠다.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짭조롬한게 맥주안주로 딱 !!!

 

 

 

 

 

 

 

 

 

 

 

 

 

 

치킨스테이크도 진짜 부드럽고 닭비린내 전혀 안나고 -

 

소스랑 파채랑 정말 잘 어울렸다.

 

 

 

 

 

 

 

 

 

 

 

 

 

 

그리고 어른들이 먹고싶다고 하셔서 김치같은거 좀 시켜봤는데

 

정말 별로다.

 

 

비추

 

 

 

 

 

 

 

 

 

 

 

 

 

 

뒤이어 나온 새우도 탱글탱글 맛있었고

 

 

 

 

 

 

 

 

 

 

 

 

 

 

 

삼겹살구이도 맛있었음 !

 

 

 

사진엔 없지만 두부구이도 짱 맛있었고 , 스테이크와 새우는 한번씩 더 시켜먹었다.

 

 

여섯명이 푸짐하게 잘 먹고 나왔는데 10만원이 채 안나온 ... 맥주도 먹고 사케도 먹었는데 !!!

 

스테이크도 세접시나 먹었는데 ㅋㅋㅋ

 

 

 

 

암튼 즐겁고 맛있는 저녁식사였다.

 

 

 

 

 

 

 

 

 

 

 

 

 

환할때 들어갔는데 저녁먹고 나오니 깜깜한 밤

 

 

낮에 뜨거운 날씨에 지쳤었는데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음식 먹고나오니 기운이 펄펄

 

 

밤공기 마시며 호텔까지 걸어갔다.

 

 

 

 

그러고보니 오키나와 다녀와서 여행을 못갔구나 ,

 

힝 ㅜ_ㅜ 여행가고싶다 여행가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