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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중부 여행 , 요미탄 도자기마을 ♩

기록하는 제이 2017. 2. 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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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중부 여행 , 요미탄 도자기마을 ♩

 

 

 

 

 

 

 

 

류큐무라에서 나와 방문한곳은 오키나와 중부 요미탄손에 위치한 요미탄 도자기마을 !

 

오키나와 전통 도자기를 굽는 도예촌으로 도자기 갤러리들과 가마를 구경할 수 있고

 

갤러리와 함께 운영되는 카페에서 빙수나 차를 맛볼 수 도 있는 여행코스.

 

 

 

 

오키나와 여행의 성수기를 피해 했던 여행이라서 어딜가나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조용조용 한적한적 ,

 

 

 

 

 

 

 

 

 

 

 

 

 

 

 

 

 

주차장에서 투어택시에서 내려 도자기마을로 올라가는 길 -

 

하늘이 어찌나 예쁜지 +_+

 

 

햇살이 너무 따가워 힘들었지만 기분은 너무나 좋았다 ♬

 

 

 

 

 

 

 

 

 

 

 

 

 

 

 

조금 걷다보면 금방 나오는 도자기 공방과 갤러리들

 

작은 갤러리들은 한곳 한곳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자유롭게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올 수 있다.

 

 

예쁜것들도 많고 비싼것들도 많고 +_+

 

 

 

 

 

 

 

 

 

 

 

 

 

 

 

 

요미탄 도자기마을은 골목 구석구석 참 예쁜곳이였는데

 

이날 하늘이 유독 맑아서 더 더 예쁘게 보였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

 

 

 

 

 

 

 

 

 

 

 

 

 

 

 

 

 

 

 

 

 

몇몇 공방들을 돌아보고 -

 

요런 작은 소품들은 가격도 부담없고 아기자기하기도 해 기념품으로 괜찮은것같다.

 

저 고양이 수저받침을 요미탄 기념품으로 구입 :)

 

 

 

 

 

 

 

 

 

 

 

 

 

 

 

 

 

한가로이 예쁜곳을 산책하기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오키나와 여행코스

 

 

곳곳에 사진찍을만한 곳들도 많이 있어 지루할 틈 없이 돌아볼 수 있다.

 

 

 

 

 

 

 

 

 

 

 

 

 

 

특히나 요자리는 우리가 사진 찍고있으니 어느새 줄을 서던 ㅋㅋㅋ

 

얼마 없던 관광객들 사이에서 급 인기 포토스팟으로 :D

 

 

 

 

 

 

 

 

 

 

 

 

 

도자기를 굽는 오키나와의 전통 가마라는 '오름가마' 도 구경하고-

 

 

 

 

 

 

 

 

 

 

 

 

 

 

 

 

갤러리들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천천히 돌아보면 40~50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도자기마을

 

갤러리카페에서 흑설탕 빙수 못먹고 온게 지금와서 후회되고있는 곳 ㅠㅠ

 

 

다음에 꼭 들러서 흑설탕 빙수 먹고와야지 ♩

 

 

 

 

#오키나와_요미탄_도자기마을